•필요한 자원(source)을 회사 내부가 아닌 '외부(out)에서 조달하다'는 논리 •명사 'source'가 동사화되어 '자원을 조달하다'가 되고, 접두사 'out-'이 붙어 '외부 업체에 위탁하다'라는 비즈니스 핵심 용어가 됨 •'outsource A to B' (A를 B에게 위탁하다) 형태로 자주 쓰이며, 반대말은 'insource'(자체 조달하다)
•outsource vs subcontract: outsource는 업무의 일부를 외부 전략에 맡기는 포괄적 개념, subcontract는 이미 맡은 계약의 일부를 다시 제3자에게 넘기는 '하청'의 뉘앙스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