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테네의 리케이온 회랑을 '거닐며(peripatein)' 제자들을 가르친 데서 '아리스토텔레스 학파'를 지칭하게 되었고, 여기서 '돌아다니는'이라는 일반적 의미가 파생됨.
itinerant는 직업상 정기적으로 이동함을 강조하는 반면, peripatetic은 좀 더 문어적이며, 반드시 필요 때문이 아니더라도 자주 장소를 옮겨 다니는 생활 방식 전반을 묘사.
(직업/생활 방식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
프리랜서 기자로서 그녀는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법이 거의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리케이온은 아리스토텔레스 학파 철학의 본거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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