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국의 무역항에서 영어 단어 'business'를 중국식으로 발음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짐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주로 상인과 원주민) 소통을 위해 문법을 단순화하고 어휘를 섞어 만든 '임시방편의 접촉 언어'를 의미
•pidgin vs creole: pidgin은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없는 '제2의 임시 언어'이지만, 이것이 세대를 거쳐 아이들의 모국어로 정착되면 creole(크리올어)이 됨. 수능/학술 지문에서 언어의 진화 과정을 설명할 때 자주 대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