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proles'(자손) + 'facere'(만들다) → '자손을 많이 만드는' → '다산의'라는 의미에서, 작가가 '작품을 많이 만들어내는(다작의)' 또는 어떤 것이 '결과를 많이 내는(풍부한)'으로 비유적으로 확장됨.
주로 작가, 예술가, 운동선수 등이 많은 작품이나 성과를 낼 때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됨 (예: a prolific writer).
productive는 단순히 '생산적인' 것을 의미하지만, prolific은 매우 많은 양을 꾸준히 생산해내는 풍부함을 강조함.
다작의, 다산의, (결과가) 풍부한 | - |
피카소는 수천 점의 작품을 창작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작을 한 예술가였다.
토끼는 다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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