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영어 'cwacian'(떨다)에서 유래. 원래는 사람이나 사물이 '떨다'는 일반적 의미였으나, 점차 'earthquake'(지진)과 같이 땅이 크게 흔들리는 현상을 지칭하는 데 주로 사용됨.
명사로 쓰일 때 'earthquake'의 줄임말로 자주 사용되며, 동사로는 공포나 추위로 몸을 '떨다'(quake with fear)는 의미로도 쓰임.
| - | (땅/건물) 흔들리다, 떨다, 진동, 지진 | - |
여진이 있는 동안 집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는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면서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었다.
가장 최근의 지진은 리히터 규모 5.8을 기록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