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닫아걸다' → '세상과 문을 닫고 사는 사람', 즉 '은둔자'를 의미.
명사(은둔자)와 형용사(은둔하는)로 모두 쓰임.
그 유명한 작가는 대중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은둔자가 되었다.
그는 숲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은둔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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