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다시)' + 'forest(숲을 만들다)'의 결합으로 '다시 숲을 만들다'라는 동사가 됨. 여기에 <BOLD>'-ed(<과거분사>)'</BOLD>가 붙어 '다시 나무가 심어진(완료된 상태)'을 나타냄
•단순히 나무를 심는 행위를 넘어, 벌목이나 화재로 훼손된 지역을 복구한다는 뉘앙스가 강함
•주로 'reforested area' (재조림 지역)처럼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나, 'The land was reforested' (그 땅은 재조림되었다)와 같이 수동태 형태로 자주 쓰임
•reforested vs afforested: 'reforested'는 '원래 숲이었던 곳'을 복구하는 것이고, 'afforested'는 '원래 숲이 아니었던 곳'에 처음으로 숲을 조성하는 것(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