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re(다시)' + 'gurgitare(넘치게 하다)'에서 유래. 원래 '다시 넘치게 하다'는 의미에서 [생물] '삼킨 음식을 다시 게우다, 토하다'는 의미로 발전.
비유적으로, 이해 없이 정보나 의견을 '그대로 반복하거나 되뇌다'는 의미로 확장됨.
생물학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주로 부정적 뉘앙스) 모두 중요하게 사용됨.
| - | [생물] 역류시키다, 토하다 | (이해 없이) 반복하다, 되뇌다 |
아기 새들은 부모가 먹여준 먹이를 역류시킵니다.
학생들은 종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사실들을 반복할 뿐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