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두사 're-(다시)'가 'perfusion(관류)'에 결합됨. 'perfusion'은 'per-(통과하여)' + 'fus(쏟다)'가 합쳐져 '액체(혈액)를 조직 사이로 쏟아 붓다/흐르게 하다'라는 뜻. 즉, 막혔던 곳에 '다시 혈액을 흐르게 함'을 의미 •주로 심장마비나 뇌졸중 치료 문맥에서 등장함
•Reperfusion injury (재관류 손상): 혈류가 차단되었다가 갑자기 다시 흐를 때 조직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손상을 입는 현상을 말하며, 독해 지문에서 단골 소재로 출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