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찢어낸 조각, 긴 목록'을 의미하다가, 비유적으로 '길고 지루한 글이나 연설'을 뜻하게 됨.
건축 분야에서는 바닥/벽의 미장 두께를 고르게 펴는 '규준대'라는 전문 용어로 사용됨.
주로 부정적인 어조의 길고 지루한 비난조의 글/연설을 의미함. 건축 용어는 별개로 암기 필요.
장황한 글/연설 | [건축] 미장 규준대 |
그는 서비스에 대해 불평하는 장황한 글을 내게 보냈다.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 미장 규준대를 사용하여 표면을 평평하게 하세요.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