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드리다, 자국을 내다'에서 '찍힌 자국, 형상'을 의미. 인쇄술 발달로 '활자' 의미가 생겼고, 여기서 '유형, 종류' 의미로 확장됨. 키보드를 두드리는 행위에서 '타자하다' 동사 의미 파생.
명사(유형, 종류, 활자)와 동사(타자하다)로 모두 쓰임.
유형,종류 | (글자)치다,타자하다 | 전형,대표 |
[인쇄] 활자 | [생물] 모식종,표본 |
어떤 유형의 음악을 좋아하세요?
이 편지를 타자해 주시겠어요?
그는 성공한 사업가의 바로 그 전형이다.
그 책은 큰 활자로 조판되었다.
이 표본은 그 새로운 종의 모식종이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