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야생의) + '-ness'(상태/장소). 원래는 '야생 동물이 사는 땅'을 의미했으며, 현재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거친 자연'을 의미.
문맥에 따라 부정적으로는 '버려진 황무지', 긍정적으로는 '보존된 순수 자연'이라는 이중적 뉘앙스를 가질 수 있음.
| - | 황야, 황무지 |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
그들은 며칠 동안 광활한 황무지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알래스카의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하이킹하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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