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신뢰하는 상태'에서 '연합, 동맹'의 의미로 발전함.
미국 역사에서 남북전쟁 당시 남부 주들의 연합(the Confederacy)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주로 사용됨.
대문자 'Confederacy'는 주로 미국 남부 연합을 지칭하며, 소문자 'confederacy'는 일반적인 연합체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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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미국 남부) 연합 | - |
여러 작은 나라들이 상호 방어를 위해 연합을 결성했다.
미국 남북전쟁은 연방과 남부 연합 사이에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