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내던져진 상태'라는 어원에서 '극도로 비참하고 천한 상태, 절망'을 의미하게 됨.
철학/문학 비평에서는 주체가 자신과 분리시키려는 '비천한 것' 또는 그러한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줄리아 크리스테바).
추상명사로, 극도의 비굴함이나 불행을 나타냄.
그들은 집을 잃은 후 극도의 비참함 속에서 살았다.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이론은 정체성과 질서를 교란하는 것으로서의 비천함을 논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