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과 관련된' → '보행의, 이동하는'
[의학] 환자가 걸어서 치료받는 '외래의', [건축] 걸어 다닐 수 있는 '회랑' 의미로 확장.
형용사 외 명사로 '(교회 등의) 회랑'을 의미하기도 함.
부상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계속 걸어 다닐 수 있었다.
그 병원은 가벼운 질병에 대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도승들은 수도원의 회랑을 조용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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