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매달려 있는 것'이라는 어원에서 '더 큰 것에 덧붙여진 부속물'이라는 의미로 발전. 생물학에서는 몸통에 붙어 있는 팔, 다리, 꼬리 등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됨.
`attachment`는 분리 가능한 부착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appendage`는 보통 본체에 영구적으로 연결된 부분을 가리키며, 덜 중요하거나 부차적인 존재라는 뉘앙스를 가질 수 있음.
부속물, 부가물, [생물] 부속 기관(팔, 다리 등) | - |
그 건물의 신관은 어색한 부속물처럼 느껴진다.
곤충의 더듬이는 감각 부속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