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membrum(신체 부위, 특히 팔다리)'에서 유래
•사회나 조직을 하나의 거대한 '몸(Body)'으로 보았을 때, 개인이 그 몸을 구성하는 '팔다리(구성원)' 역할을 한다는 비유에서 현재의 의미로 정착됨 •Big Picture (이미지: 전체 속의 부분): 사람에게 쓰면 조직의 '회원/일원'이 되고, 건물이나 기계 등 구조물에 쓰면 지탱하는 '부재(구성 요소)'가 되며, 수학에서는 집합의 '원소'가 됨. 문맥에 따라 '사람'인지 '부품'인지 구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