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arbor'(나무)에서 직접 유래. 원래 '나무' 자체를 의미했지만, 덩굴 식물이 타고 올라가 그늘을 만들도록 나무나 격자로 만든 '쉼터'를 지칭하는 의미로 주로 사용됨.
arbor는 정원에 인공적으로 만든 나무 덩굴 구조물을, bower는 더 자연스럽고 밀폐된 느낌의 쉼터를, tree는 일반적인 나무를 의미함.
| - | - | (정원의) 나무 그늘 쉼터, 정자 |
[문학] 나무 | - |
그들은 햇볕을 피하기 위해 포도나무 정자 아래에 앉았다.
그 고대의 나무는 언덕 위에 홀로 서서 회복력의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