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articulus`(작은 관절, 마디)에서 유래. '관절로 나누다'라는 본래 의미에서 '말의 마디를 분명하게 나누어 말하다'로 발전하여,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다' 또는 '(말이) 명료한'이라는 의미로 쓰임
동사(분명히 표현하다)와 형용사(말이 분명한, 또렷한)로 모두 쓰이며, 발음은 같음
| - | - | (생각/감정을) 분명히 표현하다, (말이) 분명한, 또렷한 |
| - | [해부] 관절로 연결하다 |
그녀는 상실감을 말로 분명히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지적이고 말이 매우 분명한 연설가이다.
뼈들은 팔꿈치 관절에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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