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고 남은 가루인 '재'를 뜻하는 고대 영어 *æsce*에서 유래
•[식물] '물푸레나무(ash)'는 철자는 같지만 어원이 *æsc*(창, 배)로 다른 별개의 단어임. (재질이 단단해 야구 배트나 창 자루로 쓰임) •일반적인 '재'는 셀 수 없는 명사(uncountable)로 쓰이지만, 화장한 유골이나 완전히 타버린 잔해(폐허)를 뜻할 때는 관습적으로 복수형 'ashes'를 사용함 •ash vs cinders: ash는 완전히 타고 남은 고운 '가루'이고, cinders는 아직 타고 있거나 덜 탄 '부스러기/타고 남은 덩어리'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