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will(의지)'에서 파생된 형용사 'willing(의지가 있는)'이 핵심. '어떤 행동을 향해(to)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논리에서 '기꺼이 ~하다'로 정착됨 •'be willing to + 동사원형' 패턴으로 사용됨. 반대말은 'be unwilling to' 또는 'be reluctant to'(마지못해 ~하다)
•Nuance: '미친 듯이 하고 싶다(eager to)'는 적극적인 열망보다는, '요청받거나 필요하다면 거절하지 않고(mind하지 않고) 하겠다'는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