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하면 '자기 자신 옆에 있는' 상태. 이는 강한 감정(분노, 슬픔, 기쁨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분리된 것처럼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함.
주로 'beside oneself with + 감정' 형태로 사용됨. (예: He was beside himself with grief. 그는 슬픔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 - | - | (감정으로) 이성을 잃은, 제정신이 아닌 |
그는 아들의 죽음 이후 슬픔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