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전격적인 공습을 의미하는 독일어 'Blitzkrieg'(번개 전쟁)에서 축약된 단어.
'번개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공격'이라는 원래 의미에서, 일상에서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활동'(예: a media blitz, a marketing blitz)을 의미하는 말로 확장됨.
명사(기습 공격)와 동사(기습 공격하다)로 모두 사용됨.
| - | - | (예고 없는) 기습 공격, 대대적인 공세 |
[역사] (독일의) 대공습 | [미식축구] 블리츠(기습 수비) |
그 회사는 신형 휴대폰을 홍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언론 공세를 시작했다.
수비팀은 마지막 플레이에서 쿼터백을 기습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할머니는 대공습 기간에 런던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다.
코치는 상대 쿼터백을 압박하기 위해 블리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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