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깨다, 넘어서다)와 'even'(같은 수준)이 합쳐져, 손실과 이익이 같아지는 지점을 의미하게 됨.
주로 경제, 경영 분야에서 비용과 수익이 같아져 이익도 손해도 없는 지점을 나타낼 때 사용.
그 회사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위해 5,000개를 판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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