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부위 '가슴'에서 감정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의 '(감정의) 중심'으로 확장됨.
'가슴으로 맞서다'라는 개념에서 '(곤경 등을) 헤쳐나가다'라는 동사 의미로 발전함 (예: breast the waves).
명사(가슴)와 동사(맞서다)로 모두 쓰이며, 동사로 쓰일 때는 주로 어려움에 맞서는 상황에서 사용됨.
가슴, 유방 | - | (감정의) 중심 |
맞서다, 헤쳐나가다 | - |
그녀는 아기를 가슴에 안았다.
희망이 그의 가슴 속에서 꿈틀거렸다.
그 작은 배는 용감하게 파도를 헤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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