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뒤집히다'는 의미에서 갑작스러운 큰 불행이나 재난을 의미하게 됨.
원래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 극적인 전환점, 즉 '파국'을 의미했음.
그 지진은 지역 전체에 끔찍한 대참사였다.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의 궁극적인 파국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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