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케루빔(cherubim)'은 위엄 있는 천사였으나, 예술 작품(특히 르네상스)에서 통통하고 귀여운 아기 천사로 묘사되면서 '아기처럼 순진하고 통통한' 모습의 의미를 갖게 됨.
그 아기는 사랑스러운 천사 같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의 장밋빛 볼과 토실토실하고 순진무구한 얼굴 덕분에 모두가 그 어린 소년을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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