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칠하다'라는 동사 'color'의 과거분사 형태로, '색이 입혀진'이라는 기본 의미를 가짐.
'유색 인종의'라는 의미는 현재 인종차별적 뉘앙스를 가질 수 있어 사용에 매우 주의해야 함. 현대에는 'person of color'가 더 선호되는 표현임.
'colored pencils'(색연필)처럼 '색깔이 있는'이라는 의미로 주로 사용됨.
색깔 있는, 채색된 | - | - |
(구식) 유색 인종의 | - |
나는 공예 프로젝트를 위해 색깔 있는 종이와 가위가 필요하다.
"유색 인종의"라는 용어는 현재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유색인(person of color)"이라는 표현으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