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교차시키다) + one's arms(자신의 팔) → '팔을 교차시키다', 즉 '팔짱을 끼다'라는 관용적 표현
이 행동은 주로 방어적 태도, 거부, 또는 생각이 깊음을 나타내는 몸짓으로 해석됨
그는 벽에 기댄 채 팔짱을 끼고 답변을 기다렸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