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아닌) + 'fidere'(믿다) → '자신을 믿지 않음'에서 '자신감 부족', '수줍음'의 의미가 됨.
'shyness'는 낯선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불안감/어색함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단어. 'diffidence'는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의견을 표현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주저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더 격식 있는 단어.
(자신감 부족으로 인한) 망설임, 수줍음 | - |
그는 조용하고 머뭇거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수줍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