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영어 'dysig'(어리석은, 바보 같은)에서 유래. '머리가 빙빙 돌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지러운'이라는 현재의 핵심 의미로 발전함.
질병이나 피로로 인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I feel dizzy), 빠른 속도나 높은 장소에서 '아찔함을 느낄 때' 모두 사용됨.
어지러운, 아찔한 | (속도가) 어지러울 정도인, 멍청한 | - |
절벽 가장자리에 서니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들은 어지러울 정도의 속도로 명성을 얻었다.
그녀는 영화에서 멍청한 금발 여성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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