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영어 'doten'(어리석게 행동하다, 노망들다)에서 유래. 노령으로 인한 정신적 쇠약을 나타내는 명사형.
'in one's dotage' 형태로 자주 쓰임 (노망 중에).
그는 노망이 들어 종종 일을 잊어버린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