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ex-) 만들어낸(fingere) 형상'이라는 라틴어 어원에서, 특히 미움/경멸의 대상인 사람을 본떠 만든 '인형, 상'을 지칭하게 됨.
종종 'burn in effigy (인형을 불태우다)'와 같이 시위나 경멸의 표현으로 사용됨.
시위대는 광장에서 그 독재자의 인형을 불태웠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