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tile'(아이/새끼를 낳는, 열매를 맺는) + '-ity'(성질) → '낳거나 맺는 성질'이라는 뜻에서, 토지의 '비옥함', 사람/동물의 '생식력/다산'을 의미하게 됨.
'fertility rate'(출산율)은 사회/경제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필수 표현.
fecundity는 fertility와 유사하나, 실제 출산 능력이나 생산성을 강조하는 보다 학술적인 용어.
| - | - | 비옥함, 다산, 생식력 |
농부들은 토양의 비옥함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 부부는 자신들의 생식력 문제에 대해 의학적 조언을 구했다.
정부는 국가의 감소하는 출산율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