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첫 번째 생각(결정)을 마친 상태에서 '두 번째 생각(second thoughts)'을 갖는다는 논리. 즉, 앞선 결정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망설이거나 마음을 바꾸려 하다'는 뜻 •주로 'have second thoughts about ~' 형태로 쓰여 '~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망설이다'로 해석됨. 참고: 반대 표현인 'without a second thought'는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즉 '주저 없이, 즉각적으로'라는 뜻으로 독해에 자주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