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놓다)' + 'claim(청구/주장)' + 'to(방향)'의 결합. 어떤 대상(to) 위에 자신의 소유권이나 권리라는 깃발을 '내려놓는(lay)' 이미지를 상상하면 됨 •문법적으로 'lay claim to + 명사' 형태로 쓰이며, 뒤에 오는 명사는 주로 토지, 유산 같은 재산이거나, 지식, 전문성 같은 추상적 자격임
•lay claim to vs claim: 단순히 'claim'이라고 해도 되지만, 'lay claim to'는 좀 더 격식 있고, '공식적으로 혹은 강력하게 소유권을 선언하다'라는 뉘앙스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