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검푸른', '납빛의' (멍든 색깔 등) 의미에서 유래함.
'분노로 창백해진' 모습에서 '격노한' 의미로 확장됨.
현대에는 '격노한' 의미로 더 흔하게 사용됨.
그는 누군가 자기 차를 긁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격노했다.
그녀는 넘어진 후 팔에 검푸른 멍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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