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은 불확실하나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라는 개념에서 '편안한 공간(라운지)'과 '편안한 자세로 있다/빈둥거리다'는 동사 의미가 함께 발전함.
명사(공항 라운지, 호텔 로비 등)와 동사(소파에 느긋하게 기대다 등)로 모두 자주 사용됨.
우리는 탑승 안내 방송이 나올 때까지 출발 라운지에서 기다렸다.
그녀는 수영장 옆에서 느긋하게 쉬며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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