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make'와 형용사 'public(대중의)'의 결합. 감춰져 있던 정보나 사실을 '대중이 알 수 있는 상태로 만들다'라는 논리 •문장 구조상 목적어가 길어질 경우 'make + it + public + that절' (가목적어 진목적어) 구문으로 매우 자주 출제됨
•make public vs publish: 'publish'는 책/기사 등을 '출판/게재하다'라는 구체적 행위에 가깝고, 'make public'은 비밀이나 내부 정보를 '널리 알리다'라는 상태 변화에 초점을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