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nutrire'(영양분을 주다, 기르다)에서 유래. 원래 '아이를 기르는 유모'를 의미했으나, '아픈 사람을 돌보는 사람(간호사)'과 '돌보다'는 행위로 의미가 확장됨.
'마음속에서 기르다'는 비유적 의미에서 '(원한, 희망 등 감정이나 생각을) 오랫동안 품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됨(예: nurse a grudge).
간호사, 유모, 간호하다, 돌보다 | - | (감정/생각을) 품다 |
그 간호사는 환자의 체온을 확인했다.
그녀는 아픈 아이를 돌보기 위해 집에 머물렀다.
그는 몇 년 동안 전 상사에게 원한을 품어 왔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