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one) 날(day)'이라는 단순 결합이지만, 문맥 속의 시제에 따라 가리키는 시점이 달라짐 •시제와의 결합이 핵심. 과거시제 문장에서는 '과거의 어느 날(기억 속의 특정일)', 미래시제 문장에서는 '미래의 언젠가(막연한 훗날)'를 의미함
•one day vs someday: 둘 다 미래를 나타낼 수 있지만, one day는 '언젠가는 기필코'라는 실현 의지나 확신이 좀 더 강한 뉘앙스, someday는 막연한 뉘앙스가 강함. (과거 회상 시에는 one day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