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post mortem'(죽음 후에)에서 유래. '사후의'라는 형용사/부사 의미와 '[의학] 부검', '(사건/프로젝트 등의) 사후 분석'이라는 명사 의미로 사용됨.
형용사(사후의), 명사(부검, 사후 분석)로 모두 쓰임.
사후의, 검시, 사후 분석 | [의학] 부검 |
사후 검사를 통해 사인이 밝혀졌다.
팀은 실패한 프로젝트에 대한 사후 분석을 실시하여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다.
검시관은 타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