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어근 'mors(물다)'에 '작은 것'을 뜻하는 접미사 '-el'이 결합됨. 문자 그대로 '작게 물어 뜯어낸 한 조각'이라는 의미
•물리적인 음식 조각뿐만 아니라, 맛있는 정보나 소문, 혹은 감정의 '작은 일부분'을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도 확장되어 쓰인다
•morsel vs piece: piece는 크기에 상관없는 일반적인 '조각'이지만, morsel은 '한 입 거리', '아주 작고 맛있는 것' 혹은 '감질나는 소량'이라는 뉘앙스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