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첫째의, 기본적인) + '-er'(것) → '첫 번째로 보는 책(입문서)' 또는 '첫 번째로 칠하는 페인트(밑칠)'라는 의미.
무언가를 '시작'하게 한다는 개념이 확장되어, 폭발을 '시작'시키는 '뇌관'이라는 전문적 의미로도 사용됨.
발음이 [프라이머]임에 유의.
의미가 다양하므로(입문서, 밑칠, 기폭제) 문맥을 통해 파악해야 함.
| - | 입문서, [미술/건축] 밑칠 페인트 | - |
| - | 뇌관, 기폭제 |
이 책은 현대 미술에 대한 좋은 입문서이다.
벽에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밑칠 페인트를 한 겹 발라야 한다.
그 폭탄은 뇌관이 없어서 폭발할 수 없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