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안으로)' + 'duct(이끌다)' → 어떤 사람이나 개념을 새로운 영역 안으로 이끌어들이는 행위
•사람을 무리에 들이면 '소개', 새로운 시스템을 안에 들이면 '도입', 독자를 책의 내용 안으로 이끌면 '서문/입문서'
•'introduction to + 명사' 형태로 자주 쓰임 (~에 대한 소개/입문)
•introduction vs preface: preface는 작가가 책을 쓴 의도를 밝히는 짧은 '머리말'에 가깝고, introduction은 본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을 설명하는 본격적인 '서론'이나 '입문'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