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오는 말'이라는 의미에서 책의 '머리말, 서문'을 뜻하게 됨.
주로 저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책의 내용을 소개하거나 추천하는 글. (저자가 직접 쓰는 글은 preface)
그 책에는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쓴 서문이 실려 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