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함께 모으다/회의하다'는 의미에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화해할 수 있는)' 또는 상반되는 생각/사실 등을 '조화시킬 수 있는(양립할 수 있는)' 의미로 확장됨.
주로 'reconcilable with ~'(~와 양립할 수 있는) 형태로 사용됨. 반의어는 irreconcilable.
| - | - | 화해할 수 있는 |
양립할 수 있는, 조화시킬 수 있는 | - |
그들의 논쟁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차이는 궁극적으로 화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의 이론은 알려진 사실들과 양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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