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re) 물다(mors)'는 양심이 마음을 계속 괴롭히는 모습에서 '깊은 후회, 양심의 가책'을 뜻하는 remorse가 파생되었고, 부사형은 '후회하며'의 의미를 가짐.
그녀는 후회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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