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rissoler'(갈색이 되게 굽다)에서 유래. 다진 고기나 생선을 빵가루에 묻혀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겨낸 요리'를 지칭함
•발음 주의: 철자는 'e'로 끝나지만 묵음이며, [rísoul](리소울) 또는 [risóul](리소울)처럼 끝의 'l' 소리가 발음됨
•rissole vs croquette: 둘 다 다진 재료를 튀긴 것이나, 'rissole'은 주로 페이스트리(반죽)에 싸서 굽거나 튀기는 형태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croquette'은 으깬 감자가 주재료인 경우가 많음 (지역마다 혼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