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이 불분명하며, '뿌리'를 의미하는 'root'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됨.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구동사.
주로 스포츠팀이나 특정인을 응원할 때 사용. 'cheer for'와 유사하지만 조금 더 지속적인 지지를 나타내는 뉘앙스가 있음.
결승전에서 너를 응원할게.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